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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개념을 바꿔야한다. 나의 생각

여당의원의 땅투기 의혹으로 정치가 시끄럽다. 여당과 정부가 타격을 받지않기위해선 발땜하고 딴소리하는 것은 인민들의 분노와 여당과 정부의 지지도 붕괴만 일으킬 뿐이다. 그냥 있는 사실대로 말하고, 무릎꿇고 인민들 앞에 사죄하며, 보유과정에서 법을 어긴 것이 있다면, 그 부동산을 모두 팔아버리던지, 국가재산으로 돌려주는 것 뿐이다. 추잡한 꼴로 끝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가격거품을 내리기위해 수많은 것들을 해왔음에도 다 허망하게 끝난 이유는 1960~70년대 경제성장으로 시작한 도시개발과정에서 생겨난 인민들의 광적인 신앙 "부동산은 어떻게해서라도 가지면 돈이 된다." 때문이다. 일단 돈을 만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먼저했던 것이 부동산에 돈을 부어 어떠한 형태로든 가지고있거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좋은 시기에 팔아서 돈을 벌고, 그걸 밑거름 삼아 다른 부동산을 찾아나섰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가나 자본이 어떠한 사업이나 개발을 할때, 어떠한 곳에 소문이 나는 날은 그 곳이 제일 좋은 명당이 되는 것이다.

교통조건, 교육조건, 편의시설, 자연환경, 유해시설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땅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하지만 주적 북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북한과 가까운 수도 서울과 경기도에 모든 것들을 몰아넣고, 부동산 가격을 폭발시켜버리게 만드는 것은 이 나라가 민주주의 공화국으로서 존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부를 한 곳에 집중하며, 수도권과 지방을 상하관계의 계급으로 찢어버리고, 소외시키는 자본이 군주인 전체주의 왕정이 되고픈 것은 아닐까? 뭐 주적 북한도 김씨왕조 숭배를 위해 필요한 자들만 평양에 살게하고 나머지는 다 개판 5분전인 지방에서 이동/이사도 못하게 만드는건 우리보다 훨씬 더 심하지만.

나는 이렇게 무분별하게 부동산이 광란의 카지노가 되는 것을 자유시장경제이니 인정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않는다. 국가가 바라보는 땅의 개념을 바꿔야한다고본다. 공공재산이라는 개념을 더 분명히 해야하며, 특히 주거에 대해서는 최소생존권의 문제로 심각하게 바라보고 인구/나이/직업/의료/교육/교통의 수요를 바탕으로 주거수요자가 원하는 방향과 위치에서 공공주거계획을 더 과감하게 넓혀나가야한다. 모두가 억단위, 최고급 아파트를 빚내고 살수는 없기때문이다. 또한 특별한 목적없거나, 시세차이로 돈버는 목적의 부동산거래, 보유는 높은세금으로 부동산으로 몰린 돈을 흘러가게해야한다. 집을 구하지 못하거나 돈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거마련의 기회를 주거나 더 많은 지역에 공공주거를 세우거나 교육, 의료, 교통과 같은 편의시설 건설에 투자하는 쪽으로 말이다.

땅을 모두 국가로부터의 임대라는 개념으로 보유를 제한하고, 허가제로 바꾸는 것도 생각해보았지만, 아마 그것이 실현될 날에는 온갖 총기와 폭발물이 재래시장에서도 살수있는 혼돈의 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기 나의 생각

G마켓 스마일 클럽 가입선물로 받은 CJ 기프트콘 25,000원으로 CGV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관람했다. 화면이 정면으로 잘 보이는 적절한 좌석인 F좌석의 한 가운데에서. 

일반 2D, IMAX(3D포함), 즐거운 허리 안마기4DX를 골고루 앉아보았던 나에게, 스크린X는 내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양 옆으로 보여주는 화면도 앞에서 말한 비싼 좌석에서 보여준 것 만큼은 아니었지만, 만족스러웠다. 영화관 화면이 곡선이었다면 좋았겠지만, 모든 영화가 그렇게 적용될 수는 없으니, 그러려니 해야겠다.

이 영화는 영국 록 밴드의 전설인 퀸, 그리고 그 중에서도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과 삶과 열정, 그리고 맴버들과의 갈등과 프레디 자신의 커밍 아웃으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은 삶과 밴드의 요동침은 그나마 나아졌다는 지금 이 시기를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된다. 군에 머물렀던 시기에 에이즈 보건 교육 한답시고, 예를 든 사례가 퀸의 프레디 머큐리였으니까.    

그리고 자신이 내리막 속에서 깨달았을 때,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맴버들과 화해의 손을 내밀고, 온 힘을 다 쏟아 자신의 열정을 환호 속으로 돌진한다. Live AID 콘서트 무대에서...

사실과 이야기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음악 영화로서는 너무나 좋은 영화였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 시대적 배경도 잘 재현해냈다. 음악이 시작될 때는 나도 모르게, 조용히 고개를 흔들고, 손가락에 리듬을 타곤 했다. 혹시나 이 영화가 길어서 지쳐버릴까 팝콘 라지 1개, 콜라 라지 2잔을 사서 들어갔는데, 먹을 틈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음료수는 다 마셨지만, 팝콘은 절반 남기고 집에서 먹었다. 이건 어디까지 내 생각이지만 좋은 영화는 팝콘 먹을 여유를 주지 않는다고 본다.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이걸 보았으니, 억지를 내더라도 힘낼 것이다.         

잘 지내고 있구나. 뉴스벨리는 나의 생각

한국 극우보수가 보수강경파들이 반성안하고 망가지고, 무너질때마다, 기운차고, 호랑이 기운이 솟는다. 이만한 탄산음료는 없다. 막힌 것도 뻥뻥 뚫어진다.예전보다 정치문제에 신경을 덜 쓰게되어서 너무 좋다. 그만큼 알아서 잘 가고있고, 과거 10년을 하나하나 밝혀낼때마다, 옛날처럼 부글부글 화내고 열내는 것보다 놀라움과 한심스러움만 느낀다. 그들은 우리는 손털었다고, 태극기 흔드는 사람들 편 아니라면서 조만간 유럽의 세련된 극우엔진을 수입해서 미래 한국보수를 돌리는데 쓸거라고하지만, 어차피 엔진은 거기서 거기아닌가? 남녀간 불평등문제, 젠더문제, 일자리, 이민자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척하면서 분열과 혼란을 일으켜 다시한번 극우의 영구집권을 바라는것이 진심인데, 왜 숨기는걸까?


6.13 지방선거 대승축하드립니다. 나의 생각



아싸 호랑이 기운이 쑥쑥 뻗어난다.

이명박 구속을 기념하며 올립니다. 나의 생각



노래도 착착감기고 참 좋다. 역시 좋은 일에는 좋은 노래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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