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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 지겨워 No Japan? 걱정마세요!" 나의 생각

그렇게 지겨워하실필요는 없습니다. 평상시 처럼 일상을 누리시면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고도로 발전된 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강력한 선진국입니다. 그러므로 아무 걱정 마세요.

No Japan은 한국 시민사회의 자유로운 의사와 생각을 존중하며 시작했습니다.

자해를 거듭하는 이글루스 뉴스벨리 나의 생각

중세유럽이 흑사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시기. 과학과 이성보다는 종교가 모든 것을 지배 했으며, 의학지식이 사실상 없던 시기라 당시 사람들은 별의 별 짓을 했다.

가장 이상한 짓 중 하나가 이 재앙이 하느님의 내리신 벌이니 우리가 회개해야한다며, 자기 등에 채찍질을 가하는 이른바 채찍질 고행단이다.

일본이 모든 외교적인 요청을 거부하며, 한국에 대한 경제전쟁을 선포 하면서 한국민중들의 항일운동이 들불처럼 번졌다.

누가 시키거나 강요하는 것 없이 스스로 지혜를 모아 대부분 알아서 잘 하고있다. 위법성이 있거나 지나치게 나가는 것은 비판까지 하면서 미리 알아보며, 조절하고있다.

하지만 이글루스 뉴스벨리에 계시는 보수 강경파들 대부분은 과거 중세 유럽에서 벌어진 채찍질 고행단이 되어 스스로 자기 등에 채찍을 때리며 일본정부와 우익들의 망언과 논리에 하나가 되어 큰 소리로 악을 지르며 자해를 일삼고 있다.

이쯤되면 누가 미친 것일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보인다. 나의 생각

어차피 우리 경제의 일본의존문제는 해결해야하는 과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의지의 문제, 지원과 기술적 문제만 뛰어넘는다면 결국에는 우리 경제가 더 나아질 것이다.

이번에 정부와 청와대의 결정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보수 강경파들은 일본은 중요한 친구라고, 이번 결정에 반대하며 발악하지만 아무리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할 이웃이라 한들, 옛날 제국주의 정복망상도 모자라 한국인들의 피와 살점을 그리워하는한, 한미일 공조는 계속 제자리에 있거나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한 연계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말살하자, 일본을 등지고 살자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님을 한국 보수 강경파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전쟁은 일본이 먼저 시작했고, 우리는 일본 인민, 문화적 교류와 일본정부의 만행을 분리하면서 최대한 이성적인 방법으로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오히려 위협하는 쪽은 일본이라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자.

부왜인이 많구나. 나의 생각

명사

[같은 말] 부왜(附倭)(왜국에 붙어서 나라를 해롭게 하는 사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많더라고. 아주 많이. 북한과 중국에 강하게 상대하기 위해서라도 내부의 적부터 제거해야지. 냉전과 반공으로 위장해서 나라 안을 혼란에 빠뜨리거든. 그러니까 신속하고 칼끝에 미련도 남기지 않고 죽여서 스팸이나 런천미트로 만들어야지. 애초에 전쟁을 선포한 것은 빨갱이는 죽여도 돼 하면서 발악을 친 그들이니까. 싹 갈아넣은 걸로 스팸이나 런천미트로 만들어 따뜻한 밥에 얹어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 만해도 군침이 돈다.

내년 총선이 한일전이라는거 꼭 과장은 아니더라. 일본 아베가 곧 있을 선거에서 반한 감정을 이용해 경제적 공격을 했음에도 이것을 마치 우리가 잘못해서 맞은 것처럼 선동하는 자칭 보수 언론들이나, 그것이 옳다고 떠들며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나.

지금 정부를 무너뜨릴수 있다면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발 벗고 나서는데 어쩌겠는가? 죽여서 가공 육고기로 만들어야지. 

지금 일본의 경제 보복에 비판하고 시민들이 화내는 거 가지고 민족주의니 사회주의니 집단주의라고 자꾸 일본편을 드는데, 그럼 WTO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금지조치, 일본이 원하는대로 없애주고,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피해보상판결 다 뒤집어버리고, 과거사 피해 배상하지 않으면 한국 내 일본자산 압류하는거 취소해주면, 일본이 고맙다고 손잡아주며 은혜라도 갚아주는 그런 존재 인줄 알아? 

애초에 자기들 목 조르는 짓을 일본 자신들이 저질러놓고, 이제와서 우리 탓하면 어쩌라는걸까? 


아직 아물지 못한상처. 나의 생각

올해 현충일은 논란과 혼란으로 뒤섞이고, 또 한쪽으로는 마음이 심란했다.

북한의 도발에 희생당한 유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백두산에서 남북정상이 나란히 찍은 사진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공개한 것이 한국의 보수 강경파들은 매우 불쾌하게 바라보고, 대통령 끌어 내려야 한다고 악을 지르고있다. 뭐 그분들이야 한국을 개신교가 국교인 신정국가로 만드는 분에게 팍팍 밀어주어야 위대하신 박씨 왕조의 아나스타샤를 감옥에서 구출시켜야하는 목숨을 건 사명때문에 뭐 하나 티끌만 보여도 탄핵시켜야한다. 청와대를 줌왈트 레일건으로 뿌슝빠슝 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되나하는 생각이 든다. 나라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앞으로 서로의 상처도 위로하려 내미는 손에 너무 과민반응하는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 아물지 못한 상처도 치료해야하고, 동시에 느리게나마 서로간의 화해와 사과를 위해 노력하고 설득해야하는 어렵고 복잡한 길을 걸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북한도 마찬가지다.

또 하나 한국보수강경파들을 열 받게 만든건 김원봉 장군을 대통령이 현충일 연설에서 띄워주었다고, 그것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를 갈갈이 찢어죽일 심산이다. 항일운동의 큰 공헌을 했고, 해방 후 친일경찰 노덕술에게 수난받은 비극도 있었지만, 사회주의 계열이라는 점과 해방정국 때 월북을 하여 북한에서 훈장받았다는 것 때문에 역사적 평가에 논란이 많은건 사실이다.

나는 우리나라 군대의 뿌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에서 시작되어야하는 것에 매우 동의하는 쪽이라 친일전범이 해방 후 빨갱이 누명씌우며 사냥하는 것과 독재자 이승만에 대한 충성, 그리고 한국전쟁의 공훈을 이유로 친일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부정하며 살아왔던 역사때문에 나는 이번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고싶다. 이제 항일투쟁의 역사도 좌우를 놓고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 왜 그걸 해야하는가? 좌가 하면 가치없는 시간낭비고, 우가 하면 위대하고 역사에 남는가? 아나키스트가 하면 불순하고 보상받으려는 욕망에 일그러진 것인가? 그들 나름대로 치열하게 싸워온 역사는 기록하고 인정해야한다. 공통의 적을 무찌를때 망하기 좋은 방법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투쟁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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