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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왜인이 많구나. 나의 생각

명사

[같은 말] 부왜(附倭)(왜국에 붙어서 나라를 해롭게 하는 사람).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많더라고. 아주 많이. 북한과 중국에 강하게 상대하기 위해서라도 내부의 적부터 제거해야지. 냉전과 반공으로 위장해서 나라 안을 혼란에 빠뜨리거든. 그러니까 신속하고 칼끝에 미련도 남기지 않고 죽여서 스팸이나 런천미트로 만들어야지. 애초에 전쟁을 선포한 것은 빨갱이는 죽여도 돼 하면서 발악을 친 그들이니까. 싹 갈아넣은 걸로 스팸이나 런천미트로 만들어 따뜻한 밥에 얹어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 만해도 군침이 돈다.

내년 총선이 한일전이라는거 꼭 과장은 아니더라. 일본 아베가 곧 있을 선거에서 반한 감정을 이용해 경제적 공격을 했음에도 이것을 마치 우리가 잘못해서 맞은 것처럼 선동하는 자칭 보수 언론들이나, 그것이 옳다고 떠들며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나.

지금 정부를 무너뜨릴수 있다면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발 벗고 나서는데 어쩌겠는가? 죽여서 가공 육고기로 만들어야지. 

지금 일본의 경제 보복에 비판하고 시민들이 화내는 거 가지고 민족주의니 사회주의니 집단주의라고 자꾸 일본편을 드는데, 그럼 WTO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금지조치, 일본이 원하는대로 없애주고,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피해보상판결 다 뒤집어버리고, 과거사 피해 배상하지 않으면 한국 내 일본자산 압류하는거 취소해주면, 일본이 고맙다고 손잡아주며 은혜라도 갚아주는 그런 존재 인줄 알아? 

애초에 자기들 목 조르는 짓을 일본 자신들이 저질러놓고, 이제와서 우리 탓하면 어쩌라는걸까? 


아직 아물지 못한상처. 나의 생각

올해 현충일은 논란과 혼란으로 뒤섞이고, 또 한쪽으로는 마음이 심란했다.

북한의 도발에 희생당한 유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백두산에서 남북정상이 나란히 찍은 사진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공개한 것이 한국의 보수 강경파들은 매우 불쾌하게 바라보고, 대통령 끌어 내려야 한다고 악을 지르고있다. 뭐 그분들이야 한국을 개신교가 국교인 신정국가로 만드는 분에게 팍팍 밀어주어야 위대하신 박씨 왕조의 아나스타샤를 감옥에서 구출시켜야하는 목숨을 건 사명때문에 뭐 하나 티끌만 보여도 탄핵시켜야한다. 청와대를 줌왈트 레일건으로 뿌슝빠슝 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되나하는 생각이 든다. 나라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앞으로 서로의 상처도 위로하려 내미는 손에 너무 과민반응하는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 아물지 못한 상처도 치료해야하고, 동시에 느리게나마 서로간의 화해와 사과를 위해 노력하고 설득해야하는 어렵고 복잡한 길을 걸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북한도 마찬가지다.

또 하나 한국보수강경파들을 열 받게 만든건 김원봉 장군을 대통령이 현충일 연설에서 띄워주었다고, 그것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를 갈갈이 찢어죽일 심산이다. 항일운동의 큰 공헌을 했고, 해방 후 친일경찰 노덕술에게 수난받은 비극도 있었지만, 사회주의 계열이라는 점과 해방정국 때 월북을 하여 북한에서 훈장받았다는 것 때문에 역사적 평가에 논란이 많은건 사실이다.

나는 우리나라 군대의 뿌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에서 시작되어야하는 것에 매우 동의하는 쪽이라 친일전범이 해방 후 빨갱이 누명씌우며 사냥하는 것과 독재자 이승만에 대한 충성, 그리고 한국전쟁의 공훈을 이유로 친일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부정하며 살아왔던 역사때문에 나는 이번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고싶다. 이제 항일투쟁의 역사도 좌우를 놓고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 왜 그걸 해야하는가? 좌가 하면 가치없는 시간낭비고, 우가 하면 위대하고 역사에 남는가? 아나키스트가 하면 불순하고 보상받으려는 욕망에 일그러진 것인가? 그들 나름대로 치열하게 싸워온 역사는 기록하고 인정해야한다. 공통의 적을 무찌를때 망하기 좋은 방법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투쟁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은 아니었다. 나의 생각

헝가리 여행 중 여객선 침몰로 사망한 분들에 대한 구조와 생존자 수색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다. 인양도 해야하지만, 찾을수 있을때까지, 찾고, 부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은 아니었다.

이글루스 대표 보수강경파 블로거 중 한 사람이 이번 구조/수습작업 자체를 대단히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이거 다 이번 정부가 억지로 정치홍보용 으로 하는거다. 다 부질없고 쓸데없는 짓이니 포기하라고 하는데, 나는 동의 못하겠다.

그렇게 모든 만사를 정치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하지말라면서, 탈민족주의, 신자유주의, 대안우파라면서 스스로 우리는 좌파놈들이랑 품격이 달라. 에헴 거리면서 정작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음에도 시신의 몸에 정치 Tag 찾아다니며, 정치홍보 운운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고 대응하는 당시 정부와 집권 여당의 짓거리를 조금의 반성이나 참회도 없이 그저 없는 것처럼 외면하는것은 아닐까?

그런 말을 한 사람의 블로그에 뭐라고 남겨주고 싶지만, 어차피 자신은 자기를 따르는 열정적인 익명/실명 추종자들에게 싸움을 떠맡긴체, 스스로를 선지자인양 오만과 독선의 시선으로 그 개싸움을 구경만 할것 같아 그만두었다.

한국이 싫든말든 그건 마음대로지만, 제발 도와줄거아니면 민도가 낮네, 조선이 어쩌네 하면서 조롱 하면서까지 자신을 부정하지 않았으면좋겠다. 아니면 지긋이 입을 다물고 그 이야기에서 나가주시거나.

이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나의 생각

새로운 일왕의 즉위를, 일본인보다 더 축하하는 이글루스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

나에게는 별 감흥이 없다. 아 그런 소식이 있었구나식이었지. 패전 후 전범재판에서 전쟁책임자로 처형당하는걸 피하기 위해 인간선언으로 미국과 거래를 하여 존속을 보장받았으니까.

그런데 일본에 대한 과잉충성의 마음으로 우리나라와 우리국민을 쓰레기 취급하는 생각을 글로 토해내는 이글루스 보수강경파들은 이젠 일본에 망명정부라도 세우고 이 나라와 민족을 일본에게 넘겨주고싶은가보다.

그래 그렇게 다음 총선과 대선에도 그런 마음으로 살길바란다.

영원불멸의 공식 나의 생각

자한당, 조중동, 한국보수강경파들이 반대하고 발악한다. = 시민과 국가를 위한 좋은 것이니 통과시켜야한다.

아무리 세상 단순한거 아니라고하지만, 이 공식을 뛰어넘은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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