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ot,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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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세계, 불안한 내 나라... 나의 생각



12.9 대혁명으로 들떠서 신나야하는 내가 불안해하는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계질서의 변화와 그 뒤로 따라오는 불안한 일들 때문이다. 자국우선주의와 새로운 고립주의를 주장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 자리에 있기까지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폐해의 덕을 보고 자란 모순덩어리 트럼프가 미국을 지배하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겠다는 사악한 야망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면서 기존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새로운 패권으로 지배하려는 중국과의 전면충돌이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트럼프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러시아의 독재자 푸틴의 어릿광대라는 비아냥과 낮은 지지율, 온갖 구설수로 쏟아지는 자신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위해서는 이른바 "미국다운 것" 이라는 과거의 풍요와 번영이라는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임기동안 자기가 주장한 공약들을 지킬려면 2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방법이지만 월스트리트 금융깡패들과 거대 다국적 CEO들과 적을 둬야하는데, 그것은 자기 땅에서 모든 경제활동을 하도록 끌어오게하기위해 뉴딜정책과 비교할 수없는 광범위한 개혁과 세금개혁, 경제/산업의 전면적인 개혁이다. 레이건 집권기부터 엉망이 된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신이 외치는 강력한 미국은 허울 좋은 구호에 불과하다. 또 하나는 별다른 준비없이 기존에 가지고있는 걸로 모든 것을 쏘아 퍼붓고 부셔버리면된다. 바로 세계대전규모의 전쟁을 통한 전시경제의 활성화다. 이러면 온갖 다국적 기업들과 군수기업들은 트럼프와 셀수도 없는 많은 돈으로 몇십년동안 잔치를 열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잔치에 참석할 수있기는 커녕 무덤으로 들어갈 것이다. 서로가 완벽한 승리를 꿈꾸던지 아니면 끝없는 패배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이룰수 없는 꿈에 서로가 모든 대량살상무기를 쏘아 날려버릴테니까... 

중국이라고 사람들이 이성적이라거나 내부 사정은 좋지않다. 경제상황도 저성장으로 크게 나빠졌으며, 빈부격차, 분배의 문제도 여전히 심각하다. 오히려 인류역사의 마침표를 찍을 대비극을 미국보다 먼저 저지를 수 있다. 1인 독재, 1인 우상숭배를 향해 정적을 쓸어버린 시진핑도, 트럼프 만큼이나 위험하고, 사악하다. 일본과의 영유권분쟁, 동남아해상영역에 대한 주변국가들과의 갈등, 미국, 한국과의 사드 미사일 방어망 배치문제로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있고, 처음에는 만만디(천천히)로 압박하다가 이젠 한국산 제품에 대한 무역제재까지 들어갔다. 이제 남은건 외교라인 단절과 단교, 중국의 이어도 무력점거 및 공중전, 일본과의 해상충돌, 서해안에서의 상륙시도라는 최악중의 최악 시나리오들만 남았다. 외교라인까지 단절되면 그땐 전쟁이 오늘, 내일의 일이 되었다 생각하면된다. 

이러한 중대한 시점에서 나가지 않고, 자기만 살아남겠다는 마귀 박근혜는, 진정 이 나라의 인민들을 같이 지옥으로 갈 길동무로 생각하는건지, 도무지 생각하고싶지도않다. 최씨 일당과 박근혜 일당은 반드시 고압전류철창안에 가두어 야생마 무리들에게 밟혀죽이도록 해야한다. 그런 자들에게 쓸 5.56mm 총알도 단두대도, 교수대도 그들에게는 약한 벌이다. 반드시 찢어발라 능욕을 당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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