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ot,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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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들을 돌아보며... 나의 생각



1. 민족반역자 박근혜는 탄핵되었고, 세월호는 3년만에 다시 우리 눈앞에서 인양되어, 곧 조사를 위해 육지로 올라간다. 텔레비전으로 인양되어가는 과정을 보신 우리 어머니 눈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내 자신도 참담하고 슬픈심정으로 그 장면을 묵묵히 지켜보았다. 

그렇게도 어려웠을까? 인양을 하기까지 정말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일까? 더 일찍할수있었는데, 아니 배는 침몰하더라도 안에 있던 사람들이라도 구할 수 있었을텐데, 도리어 인양하면 돈든다고 저렴한 업체 데려왔건만 그것도 최종계산을 해보니 저렴한 것도 아니었다고 하고, 온갖 인간쓰레기들이 거리에서 핏대세우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시체팔아 보상금 더 받으려는 악마로 만들고, 일간베스트에 활동하는 유저 몇몇은 단식투쟁에 저항한다고 피자, 치킨 처묵처묵했으니 말 다했다. 아주 난도질의 3년이었다. 유가족들 입장에선 그 시간은 3년이 아니라 300년을 견디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근거도 희박하고 가능성도 없는 주장을 하는 음모론자들이야 답이 없으니 더 말은 말자. 일단 중요한 것은 진상조사와 침몰원인을 밝혀낼 특별조사위원회의 빠른 구성과 이 참사에 이르게 한 자들의 처벌이다. 그것만 밝혀둔다. 

2. 최근 관찰결과 이른바 보수들이 민족반역자 박근혜 탄핵맨붕에서 그나마 벗어나서 열중하고있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의미를 되찾고 스스로 반성하며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새롭게 꽃피울 한국 민주주의 정부 구성의 방해 및 발목잡기에 혈안이다. 특정후보들에 대한 비방과 헐뜯기가 온 사방에서 벌어지고 있다.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지난 10년에 대한 평가와 청산이 벌어지면 그들이 내미는 한국보수는 향후 싹 마저 틔우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미 현 여당은 정당성과 정치적 미래마저 박탈되었고, 보수강경파 후보들의 지지율도 형편없다. 그럼에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진정한 자본주의 시장경쟁의 탈을 쓰면서 공정한 경쟁이 아닌 독점과 담합으로 혁신과 발전에 방해하며, 공공성을 해치는 신자유주의 광신도들은 대한민국은 끝났다면서 앞으로 겨울이 오니 어쩌니 하고있다. 

미안, 겨울을 불러오게 한것은 니놈들이 지지하며 열광했던 민족반역자들과 신자유주의 경제구조에 대한 성찰과 개혁없이 계속 끌고가다가 올라온 결과란다. 어디서 도망가려고 점보제트기에 탑승하니? 또 조센이니 국민의 열등함, 나쁜 민족성 운운하며 남의 탓을 할려고? 히틀러도 자신의 못난짓으로 나치 독일이 최후까지 몰리니까 엉뚱하게 독일국민 탓하며, 몰락했지. 그런 건 따라하는거 아니야. 

덧글

  • 쿠켕 2017/03/27 08:52 #

    *진태나 홍*표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요새 속이 더부룩하네요... 뭐 반전의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 역성혁명 2017/03/27 17:29 #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추해지고 있죠.
  • 2017/04/19 12: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19 17: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4/19 18: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6/04 21: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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